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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정희 정권에 의해 간첩으로 조작돼 고문과 폭행을 당했던 고 김승효 씨의 유족에게 국가가 25억 원을 배상하라는 2심 판결이 나왔습니다. 고 김승효 씨는 2018년 재심에서 간첩 누명을 벗었지만, 고문 후유증으로 오랜 시간 고통받은 끝에 지난 2020년 별세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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