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향신문

한국 남성들은 필리핀 여성들과 만났다. 그 사이 아이들이 태어났다. 한국 남성들은 책임지지 않았다. “애를 지우라”고 강요했다. 연락을 끊고 사라졌다. 한국 정부도, 필리핀 정부도 ‘우리 아이들’이 아니라고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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