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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 제지 과정에 대한 항의를 전한 한 유가족은 "우리 아들 얼굴을, 영정을 아직도 못 본다"면서 "어떻게 이렇게 한 번을 안 나오느냐"고 외쳤다. 경찰 측은 유가족 일부와 대통령실 관계자와의 대면이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하고자 했으나, 결국 이뤄지지 못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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